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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빈대 출현에 이어, 국내의 일부 공동시설에도 빈대가 출현하는 사례가 있어 빈대 예방 및 방제 정보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주간 발견 방법 가. (물린자국) 모기 물린 것과 비슷하나, 주로 옷에 가려지지 않은 팔, 손, 목, 다리 등 노출 부위를 물며, 혈관 을 잘 찾지 못해서 2~3곳을 연달아 물어 일렬이나 원형으로 자국이 생김 나. (직접확인) 빈대를 눈으로 직접 확인 다. (흔적) 깊이 숨어 있는 빈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매우 힘듬, 빈대의 부산물이나 배설물과 같은 흔적을 찾는 것이 효율적 라. (냄새) 노린내 또는 곰팡이 냄새 같기도한 냄새를 풍김으로 빈대의 존재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음
2. 야간 발견 방법 가. 빈대는 빛을 싫어하므로 방의 불을 켜면 숨어 버림 나. 캄캄한 방에 조용히 들어가 갑자기 손전등을 비추면 어두운 곳으로 숨기 위해 움직이는 빈대를 찾을 수 있음 * 특히 침대 모서리나 매트리스 사이 집중 확인
3. 빈대를 예방하려면 가. 숙박업소 방문 즉시, 빈대가 숨어 있는 공간을 확인 - 침대 매트리스, 머리판(headboard, 벽에 밀착된 경우 뒷면 확인), 카페트, 침구류, 소파, 가구 등 틈새(이음새 포함) 나. 빈대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방 바닥 또는 침대에 짐 보관 지양 다. 여행 중 빈대에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필요 * 밀봉하여 장시간 보관하거나, 직물류는 건조기에 처리 등 4. 빈대에 물렸을 때 치료는 질병을 퍼뜨리지는 않지만 가려움증과 수면 부족을 유발할 수 있다. 가려워 마구 긁다 보면 2차 피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빈대에게 물렸을 때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예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 물린 자국이 작게 남을 수도 있다. 여러 번 물렸을 때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물린 부위를 긁지 말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크림, 경구용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한다.
5. 빈대를 발견했을때 화학적 및 물리적 방제(첨부물 참고) 후 보건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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